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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지원정책

2027년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인상|4인 가구 월 222만 원과 복지예산 총정리

by 돌봄실무 가이드 2026. 9. 10.

2027년에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급여를 비롯해 의료·주거·교육급여 지원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정부가 발표한 2027년도 예산안에는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장애인·어르신 돌봄을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복지급여의 선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기준 중위소득이 6.7% 인상되면서 생계급여 지급 기준과 최대 지급액도 함께 오를 예정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7년 생계급여 인상 내용과 장애인·노인·위기가구 지원 정책을 알기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2027년 복지예산 핵심 요약
2027생계급여인상


● 기준 중위소득 6.7% 인상
● 4인 가구 생계급여 월 최대 약 222만 원
● 기초생활보장 4대 급여 예산 확대
● 장애인연금과 활동지원 대상 확대
● 노인일자리 118만 개로 확대
●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30만 원 선지급 사업 신설

1. 기준 중위소득 6.7% 인상

기준 중위소득은 모든 가구를 소득순으로 나열했을 때 가운데에 해당하는 가구의 소득을 의미합니다. 기초생활보장제도뿐만 아니라 정부가 운영하는 여러 복지사업의 선정 기준으로 사용됩니다.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기준 중위소득을 전년보다 6.7% 인상하는 내용이 반영됐습니다. 기준 중위소득이 오르면 기존에는 소득 기준 때문에 지원받지 못했던 일부 가구가 새롭게 복지급여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복지지원확대


기준 중위소득이 올랐다고 해서 모든 가구의 생계급여가 똑같이 6.7% 인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지급액은 가구원 수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달라집니다.

2. 4인 가구 생계급여 월 최대 222만 원

2027년 4인 가구의 생계급여 선정기준은 월 약 221만 7천 원으로, 일반적으로 약 222만 원이라고 안내됩니다. 2026년 약 208만 원과 비교하면 월 최대 지급 기준이 약 14만 원 높아지는 것입니다.

구분 2026년 2027년 정부안
4인 가구 생계급여 기준 약 208만 원 약 222만 원
월 최대 증가액 - 약 14만 원

생계급여는 선정기준 금액을 모든 수급자에게 그대로 지급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생계급여 계산 방법

생계급여 지급액 = 가구별 생계급여 선정기준 − 해당 가구의 소득인정액

예를 들어 4인 가구의 생계급여 기준이 222만 원이고 소득인정액이 70만 원이라면, 단순 계산상 생계급여는 약 152만 원이 됩니다. 다만 실제 금액은 공제 항목과 가구 상황을 반영해 결정됩니다.

3.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예산 확대

정부는 기초생활보장 4대 급여인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관련 예산을 기존 약 22조 4천억 원에서 약 27조 1천억 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예산안에 담았습니다.

  • 생계급여: 식비와 의복비 등 기본적인 생활비 지원
  • 의료급여: 수급자의 병원 진료비와 의료비 부담 완화
  • 주거급여: 임차료와 주택 수선비 지원
  • 교육급여: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활동지원비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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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기준 중위소득과 연계된 60여 개 복지사업의 선정기준 및 지원 수준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사업별 적용 기준과 인상 폭은 서로 다르므로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